물류 창고와 물류 센터의 차이란? 역할과 종류, 장점과 단점을 설명
자사의물류 업무를 아웃소싱하여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사의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자 하는으로 생각하는 기업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물류 창고의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어디까지의 업무를 아웃소싱할 수 있는지 모르거나 해서 앞으로 진행하지 않은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目次
물류 창고와 대여 창고의 차이
창고업이라고 해도 이번에 소개하는 「물류 창고」는, 창고 자체를 대여하는 「렌탈 창고」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이 기사에서는물류 창고의 기본 개요에서 물류 센터와의 차이점, 각각의 역할과 물류 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경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해설하겠습니다. 참고로 해주세요. .
창고를 대여하는 렌탈창고는 물류창고와 달리 임대차계약이 이용되므로 물류창고(영업창고)에서 필요한 창고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렌탈 창고는 수하물 입출고 확인과 시설 전체의 관리만으로 좋고, 창고를 빌린 측이 창고를 빌린 창고를 임대합니다.
즉, 렌탈 창고는 말 그대로 '공간'만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만으로 실제 관리는 모두 차용자가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물류 창고와 달리 요구되는 기준에 대해서도 엄격하지 않습니다.
EC(전자상거래)의 급성장으로 변화하는 물류창고업
근래 Amazon을 필두로 일본의 EC산업은 급성장하고 있다. 게다가 일본의 EC화율(모든 상거래에서 차지하는 전자상거래(EC)의 비율)은 아직 10% 미만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류 창고도 상품을 보관하고 보관할 뿐만 아니라EC 업체를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부가가치로 제공하는 곳도 늘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촬영, 크기 치수 조정, 상품 이미지 원고 작성 등 소위 '사사무 업무'를 선택적으로 제공합니다.
향후에도 EC화율이 상승함에 따라 EC에 특화된 물류창고는 늘어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마존이 제공하고 있는 '플루필먼트 by 아마존(FBA)'은 특히 유명합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물류 창고는 FBA를 통해 지금은 판매 사업의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물류 창고는 '보관' 의외로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원래 '물류'란 상품(물)의 흐름을 의미합니다. 상품이 창고에 들어오고 나서 실제로 배송지에 도착할 때까지 다양한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물류 창고라고 들으면 상품을 보관하기 위한 시설과 이미지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물류 창고에는 상품의 보관 이외에, 재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검품」이나 「피킹」 작업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타사 상품을 취급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영업용의 창고업을 영위하려면, 각각의 설비나 시설에 따른 엄격한 기준(외벽이나 바닥의 강도, 내화·방화 기준)이 설치되어 있는 창고업법에 따라 등록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물류 창고도 보관하는 물품에 따라 '저장조 창고'와 '위험품 창고' 등으로 분류됩니다.
이전에는 자사 창고에서 보관·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창고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수고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고 업무를 전문업자에게 위탁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네.
물류 창고와 물류 센터의 차이
물류 창고는 기본적으로 제품 보관을 목적으로 하는 창고를 가리킵니다." 한편 물류센터란 물류를 지지하는 거점의 총칭이 되기 때문에 물류창고의 기능도 겸비한 시설의 총칭이 「물류센터」라는 이미지군요.
다음에 소개하는 「물류 센터의 종류」안에 보관을 목적으로 한 DC(디스트리뷰션 센터)가 있으므로, 양자를 혼동시키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네 가지로 구분되는 물류 센터 유형
물류 센터라고 해도 그 특징과 기능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여기서
- DC(배포 센터)
- TC(전송 센터)
- PDC(프로세스 배포 센터)
- FC(불필요 센터)
의 4개에 대해 해설해 갑니다.
DC(배포 센터)
DC(디스트리뷰션 센터)를 일본어로 말하면 '재고형 물류 센터'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품을 보관할 목적으로 이용되는 물류 창고에 가까운 역할을 가진 물류 센터 이 됩니다. 상품을 재고로 해 두면, 고객으로부터의 급한 납품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으므로, 도매업자등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물류 창고가 됩니다.
DC 내에서는 재고 관리가 필요하며, 피킹이나 분류, 출고 업무 등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TC(전송 센터)
TC(전송 센터)는 재고가 있는 DC와 달리 입고한 상품을 보관하지 않고 그대로 배송처별로 구분하여 발송된다 그래서 일본어로 말하면 ' 통과형 물류 센터"흔들리고 있습니다.
재고가 없기 때문에 설비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납품까지 시간이 걸리고, 각처와 제휴해 작업을 정체없이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TC가 자주 이용되고 있는 업종으로서,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대형 양판점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PDC(프로세스 배포 센터)
PDC(프로세스 배포 센터)는 일본어로 유통가공·재고형 물류센터로 불리며 물류센터(창고)가 담당하는 역할 속에서 소개한 「유통가공」에 강점을 가지는 타입 물류 센터 입니다.
전에 소개한 DC(디스트리뷰션 센터)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유통가공을 할 수 있는 설비가 갖추어져 있어, 선어·정육의 가공, 전자부품이나 PC의 조립 등, 고도의 유통가공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고급 유통가공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센터의 시설도 방진설비와 온습도 관리 기능을 갖춘 생산라인이나 인원의 배치 등이 요구됩니다.
FC(플루필먼트 센터)
FC(플루필먼트 센터)는 주로 Amazon이나 라쿠텐 등의 EC·통판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주문 접수부터 반품·교환 대응에 이르기까지 완전 서비스 기능을 갖춘 유형의 물류 센터입니다.
DC의 기능은 물론, 인터넷 통신 판매에 필수 불가결한 업무 전반을 하청합니다. 특히 아마존이 제공하고 있는 「필필먼트 by Amazon(FBA)」은 아마존에 출품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FC는 출하처가 일반 고객(BtoC 창고)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출하 건수도 많아 비례하여 작업공수도 늘고 있습니다. 전체 공수는 증가하지만, 그만큼 BtoB 창고에 비해 물류 시스템은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비용 절감을 위해 로봇의 도입과 효율화를 도모하는 AI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물류 센터(창고)의 역할
물류센터(창고)는 단지 상품을 보관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주로 물류 창고의 역할에 대해 다음 8가지를 소개합니다.
- 입고
- 검품
- 보관
- 유통 가공
- 피킹
- 분류
- 포장
- 출고
각각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입고
입고란? "창고의 지정된 위치에 제품을 저장하고 수량을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창고 업무에서는 재고 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입고된 수량과 출고된 수량은 일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업은 창고 내의 상품 수량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재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량 확인 실수가 없도록 합니다.
재고 관리 시스템은, 수량과 상품수가 적은 가운데는 Microsoft의 스프레드시트 소프트 「Excel」를 사용하면 됩니다만, 매일과 같이 입고 작업이 있는 경우, 작업의 수고와 실수의 저감을 목적에 도입하는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입고」와 동시에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 「검품 작업」으로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바코드에 의한 자동 인식 시스템이나, 다른 기능을 아울러 가지는 타입의 재고 관리 시스템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사 EC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는 수주가 들어갔을 때 자동적으로 재고에 반영되는 기능을 가진 시스템이라면, 간접 업무의 수고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검품
"입고"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검색 작업'입니다. 검사 작업은 주로
- 품명 등을 확인하고 입하한 상품에 실수가 없는지
- 주문한 수량과 동일한 수량의 입고 여부
- 컬러와 같은 사양이 확실하지 않은지 여부
- 포장을 풀고 불량품이 섞이지 않았는지
이 항목을 확인하십시오. 입고시에 검품을 해 두면, 상품이 잘못해 입하해 버린 경우에서도 사전에 문제를 파악해 매입처와 부드럽게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 파손등의 불량이 물류 창고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 증명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
물류 창고의 중요한 역할로 '저장 업무'가 있습니다. 물류 창고가 담당하는 역할 중에서 입고 ~ 출하까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창고 내에 상품의 위치를 결정해 두는 '위치 관리'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치 관리는
- 창고에서 주소를 할당하는 '고정 위치'
- 창고에서 비어 있음 위치에 보관하는 '무료 위치'
- 위의 두 가지 방법을 결합한 '더블 트랜잭션'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창고의 규모나 상품의 계절성, 교체 빈도등으로 위치 관리 방법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상품의 두는 방법입니다만, 골판지의 크기 등에 따라 「팔레트를 바닥에 두는 평 두어」 「랙(선반)에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통가공
물류 창고가 담당하는 역할 중 "유통가공"은 상품의 편의성을 높이거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업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 OPP 가방 리필
- 가격 태그 붙여넣기
- 태그 설치 및 제거
- 상품 상자 포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자사 공장을 가지지 않는 팹리스 기업에 있어서, 라인으로 생산 가공을 할 수 없는 분, 유통 가공이 가능한 물류 창고는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피킹
"픽킹'은수주한 상품의 배송 지침을 통해 보관 장소에서 배송 위치로 각 상품을 수집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피킹 작업에는 크게 2종류가 있어 발송처마다 상품을 모아 출하한다. "잡기 방법"또는 제품별로 모아서 나중에 분류"종종 방법"으로 구분됨 합니다.
창고가 넓어질수록 창고내의 이동거리도 늘어나므로, 배송지의 많음과 창고의 규모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도입합시다.
최근에는 로봇에 의한 완전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피킹 작업에도 적용하는 예가 늘어나고 있네요.
분류
피킹으로 수집된 상품을 발송지별로 분류하겠습니다. 이 분류 단계에서 잘못되어 버리면, 상품을 다른 장소에 출하해 버렸다고 하는 실수가 발생해 버립니다.
피킹도 그렇습니다만, 손쉽게 구분을 실시하기 위해서도, 어디의 장소에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어떻게 움직이면 최단 시간에 상품을 모을 수 있을까가 소중해져 옵니다.
그러므로 보관 조건을 결정하는 위치 관리는 물류 창고 업무를 효율화하는 데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장
발송처별로 구분된 상품을 발송처에 전달하기 위해 여기서 최종 포장 작업 최종 포장에 미비가 있으면, 배송 도중에 파손되거나, 안의 상품에 충격을 주거나와 클레임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각 제품에 적합한 포장재를 선택하여 작업합니다.
출고
최종 포장 작업이 끝나면 필요한 문서를 준비하고 고객별로 배송/출하 업무로 들어갑니다. 규모가 작은 물류 창고라면 짐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트럭에 적재합니다만, 규모가 크면 자동 컨베이어나 무인 반송차를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발송 작업이 끝나면 수하물별 추적 번호를 발급하여 발송인과 수취인이 상품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하십시오.
물류 창고를 이용하는 장점과 단점
여기까지는 물류 창고의 개요와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류 창고 사용하면 어떤 장점과 장점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혜택①: 비용 절감
물류 창고를 이용하는 장점으로는 '비용 절감'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사 창고에서 보관·관리했을 경우, 토지대나 시스템 도입비 등 고정비가 듭니다. 자사 창고는 유통량에 따라 보관 장소를 임기 응변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물량이 적어지는 계절에서는 적자에 빠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설비의 메인터넌스나, 인재의 관리 등 간접 코스트나 수고도 적지 않습니다.
물류 창고를 외부에 위탁함으로써 많은 수고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자사 창고에서 물량의 증가가 되면, 창고의 확장 공사 등 대규모 대응이 필요합니다만, 위탁처의 물류 창고이면 창고의 점유 면적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예산에 따라 필요한 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혜택②: 사업 집중화
물류 창고를 자사에서 관리하지 않으면 본래 걸려야 할 비용과 수고를 다른 사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개발과 기획은 자사에서 관리하고 생산을 포함한 중간 공정을 물류 창고에 위탁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자본과 소수 정예의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단점 ①: 물류 노하우를 축적할 수 없음
일견, 물류 창고를 이용하는 것으로 많은 장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물류 노하우를 축적할 수 없음'입니다. 아까 정도도 「물류 창고의 역할」에서 소개한 대로, 창고내의 상품을 로케이션 관리하는 것으로 대폭적인 코스트 다운이나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창고의 효율화에 의한 노하우는, 그대로 자사의 물류 노하우로서 축적되기 때문에, 물류 창고를 외부에 위탁하고 있으면, 노하우가 축적할 수 없게 기회 손실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물류 창고를 이용할지 여부는 미래의 회사 정책과 비교하여 판단합시다.
단점 ②: 정보가 적시에 발생하지 않음
자사 창고라면, 뭔가 가파른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에 창고의 상품 상태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물류 창고의 경우는 재고의 상황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할 수 없는 점은 단점으로 인식해 둡시다.
정리 : 물류센터의 용도도 다양하고, 목적에 따라 자사에 적합한 타입을 선택하자!
지금 보았듯이 물류 창고의 역할은 물류 센터의 일부 기능만을 담당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물류 센터도 서비스 내용을 바꾸고 있습니다
향후 물류기능을 외부로 아웃소싱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경우에는 목적에 맞는 물류센터를 확실히 파악해 봅시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